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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과 디저트가 만나는 공간, 익선동 온지심 베이커리
익선동 골목 속 디저트, 온지심은 어떤 곳일까?
익선동의 조용한 한옥 골목에 숨어 있는 온지심은
전통적인 외관과 베이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한옥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는 물론 혼자만의 여유를 누리기에도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온지심 베이커리의 메뉴, 공간 분위기, 이용 팁까지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위치/ 영업시간
위치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영업시간
- 월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화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수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목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금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토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일 08: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편의시설 및 서비스
- 비건 메뉴
- 유기농 메뉴
- 로스터리
- 글루텐프리 메뉴
- 단체 이용 가능
- 남/녀 화장실 구분
- 무선 인터넷
- 포장
-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실내 인테리어
전통 한옥과 베이글의 환상적인 조화
익선동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온지심 베이커리는
겉으로 보면 조용한 한옥의 모습이지만
문을 열면 향긋한 베이커리 냄새와 아늑한 실내 공간이 펼쳐집니다.
실내는 목재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분하게 디저트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사진보다 분위기가 더 예쁘다"는 리뷰가 많을 만큼
직접 경험해보면 감동이 배가 되는 공간입니다.
메뉴판/베이글
수제 디저트부터 티까지, 온지심의 대표 메뉴 베이글이고
우리밀과 감자를 베이스로 만든 베이글을 국내최초로 선보이며,
한국의 밀 생산 소비를 촉진하여 로컬경제와
상생함을 목표로 성장하는 베이커리
메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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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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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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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세트
|
20,500원
|
8am-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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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류
|
3,800~9,000원
|
우리밀 만든 담백한 여러 베이글
|
크림치즈류
|
3,800~4,500원
|
베이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러가지 크림치즈
|
샌드위치류+스프세트
|
9,000~13,800원
|
치킨아보카도/비건아보카도/먹물잠봉뵈르/에그당근라페/연어
|
구움 과자
|
3,500~4,500원
|
포장 가능
|
음료
|
6,000원대
|
버터스카치 라떼/오렌지 비앙코 |
여기야
여러가지 크림치즈도 있고
셀프바도 따로 있어서 포크,나이프빨대등 있어서
가져가서 맛있게 먹어주세요!
베이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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